프로이센 왕국(독일어: Königreich Preußen 쾨니히라이히 프로이센[*]), 통칭 프로이센은 호엔촐레른 가가 지배했던 독일 북부 지역에 위치한 왕국으로, 1701년 1월 18일부터 1918년 11월 9일까지 존재했다. 이 왕국은 1701년에 성립해 1918년까지
프로이센은 1947년까지 독일 북부에 있었던 주로서 1918년까지는 베를린을 수도로 한 호엔촐레른가의 왕국이었다. 독일어: Preußen 프로이센[*], 영어: Prussia 프러시아[*], 고대 프로이센어: Prūsa, 폴란드어: Prusy 프루시[*], 리투아니아어:
프리드리히 2세(독일어: Friedrich II, 1712년 1월 24일 ~ 1786년 8월 17일)는 독일 프로이센 왕국의 제3대 프로이센 국왕이다(재위 : 1740년 5월 31일 - 1786년 8월 17일). 종교에 대한 관용 정책을 펼치고 재판과정에서 고문을 근절한
이끄는 프로이센 왕국군이 교전을 벌여 프랑스군이 승리했다. 이 전투 결과 프로이센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그 후 추격전에서 완전히 괴멸당해 프로이센 모든 영토가 프랑스군에게 제압당했다. 사실상 독일 전역의 승패를 결정지은 전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우어슈테트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