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 리
영국의 배우 (1913–1967)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비비언 리(영어: Vivien Leigh, 본명은 비비언 메리 하틀리(영어: Vivian Mary Hartley), 1947년 이후 Lady Olivier로 활동, 1913년 11월 5일 ~ 1967년 7월 8일)는 영국의 배우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전형적인 남부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첫 번째, 웨스트 엔드 공연 후 영화화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의 블랑슈 뒤부아 역으로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간략 정보 비비언 리Vivien Leigh, 본명 ...
비비언 리 Vivien Lei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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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비비언 메리 하틀리 Vivian Mary Hartley |
출생 | 1913년 11월 5일(1913-11-05) 영국령 인도 제국 웨스트벵골 다르질링 |
사망 | 1967년 7월 8일(1967-07-08)(53세) 잉글랜드 런던 |
국적 | 영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35년 ~ 1967년 |
종교 | 천주교 |
소속사 |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 |
배우자 | 허버트 리 홀먼 (1932–1940) 로런스 올리비에 (1940–1960) |
동거자 | 존 메리베일 (1960–1967) |
자녀 | 수잰 리 홀먼 |
웹사이트 | Vivien Leigh Viv & Larry (영어) 비비언 리 - 파인드 어 그레이브 (영어) 비비언 리 - 인터넷 브로드웨이 데이터베이스 (영어) 비비언 리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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