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라 폰 브란덴부르크 (14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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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의 바르바라(독일어: Barbara von Brandenburg, 1422년 - 1481년 11월 7일)는 1433년에 만토바 후작 루도비코 3세 곤차가와 혼인한 만토바의 후작부인이다.
간략 정보 브란덴부르크의 바르바라, 출생일 ...
브란덴부르크의 바르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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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바 후작부인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22년 |
사망일 | 1481년 11월 7일 |
가문 | 호엔촐레른 가문 |
부친 | 요한 폰 호엔촐레른 |
모친 | 바르바라 폰 아스카니엔(Barbara von Askanier) |
배우자 | 루도비코 3세 곤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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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라는 브란덴부르크의 변경백 요한 폰 호엔촐레른과 바르바라 폰 아스카니엔(Barbara von Askanier)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지기스문트의 질녀이기도 하다. 그녀의 결혼은 겨우 10살 일 때 1433년에 열렸고 그녀는 어린 시절의 후반기를 만토바에서 보냈다. 그녀는 동시대 외국과의 외교 책무를 맡으며 루도비코에게 정치적 조언자로서 활동했으며, 특히 만토바와 독일과의 관계가 그랬다. 그녀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 중요한 존재로 여겨지고 비토리노 다 펠트레의 학생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