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도그마
유전 정보가 DNA에서 RNA를 거쳐 단백질로 전달된다는 원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영어: central dogma of molecular biology) 또는 센트럴 도그마(영어: central dogma)는 1958년 프랜시스 크릭이 제안한[1] 개념으로, 1970년 네이처지에 개정되어 발표되었다.[2] 이 중심원리는 '단백질로 만들어진 정보는 다른 단백질이나 핵산으로 전달될 수 없다'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생명체의 유전 정보가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