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프랑스어: Madame Bovary)은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장편 소설이다. 실제로 있었던 개업의(開業醫) 외젠 들라마르(프랑스어: Eugène Delamare)의 아내인 델핀 들라마르(프랑스어: Delphine Delamare)의 자살사건을 취재하여 5년간에 걸쳐 완성하였다. 사실주의 소설의 전형적 걸작이다.
간략 정보 저자, 나라 ...
보바리 부인
Madame Bovary: Mœurs de province1857년 프랑스어 초판 제목 페이지 |
저자 | 귀스타브 플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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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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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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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실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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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Revue de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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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857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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