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근왕
백제의 제23대 국왕 (465–479)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백제 삼근왕 부여삼근(百濟 三斤王 扶餘三斤, 465년~479년 11월)은 백제의 제23대 국왕(재위:477년 4월~479년 11월)이다. 임걸왕(壬乞王)이라고도 하며 문주왕의 맏아들이다. 《삼국유사》에는 삼걸왕(三乞王)이라고 기록되어 있다.[1] 즉위했을 때의 나이가 13세에 불과하였으므로 좌평 해구(解仇)에게 섭정으로 국정을 위임하였다.
간략 정보 삼근왕三斤王, 재위 ...
삼근왕 三斤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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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하 | |
제23대 백제 국왕 | |
재위 | 477년~479년 |
대관식 | 삼근왕 |
전임 | 문주왕 |
후임 | 동성왕 |
섭정 | 해구(477~478) 진로(478~479) |
부왕 | 문주왕 |
이름 | |
휘 | 부여삼근(扶餘三斤) |
이칭 | 미상 |
별호 | 미상 |
묘호 | 없음 |
시호 | 없음 |
연호 | 미상 |
신상정보 | |
출생일 | 465년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479년 11월 (14세) |
사망지 | 미상 |
왕조 | 미상 |
가문 | 부여씨 |
부친 | 문주왕 |
모친 | 왕후 곽씨(郭氏) |
배우자 | 미상 |
자녀 | 미상 |
종교 | 불교 |
묘소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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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년부터 479년까지 재위하는 동안 477년부터 이듬해 478년까지 해구가 섭정하였고 478년부터 479년 붕어할 때까지 진로가 섭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