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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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어(lišānum)는 셈어의 일종으로 고대 메소포타미아 특히 아시리아인과 바빌로니아인들에서 쓰였다. 이 때문에 '아시리아-바빌로니아어'이라고도 불린다. 현존하는 셈어파 언어들과는 이질적인 특징들이 있어 동셈어군으로 따로 분류된다.
간략 정보 사용 국가,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초기 아카드 (중앙 메소포타미아); 중동과 이집트, 후기청동기와 초기 철기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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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지역 | 메소포타미아 |
사멸 | 기원전 100년경 |
문자 | 쐐기 문자 |
언어 계통 |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셈어파 동셈어군 아카드어 |
언어 부호 | |
ISO 639-2 | akk |
ISO 639-3 | akk 아카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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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문증된 셈어파의 언어인 아카드어는 고대 수메르어에서 유래한 쐐기 문자를 사용하였다. 언어의 이름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주요 중심인 고대도시 아카드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