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선제후국(독일어: Kurfürstentum Braunschweig-Lüneburg 쿠어퓌르스텐툼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은 신성 로마 제국의 9번째 선제후령이다. 벨프 가의 분가인 하노버 왕가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하노버 선제후국이라고 불리기도
입었으며 9년 전쟁 (1688–97년)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1777년부터 바이에른 선제후국과 동군연합 상태에 있던, 팔츠는 게르만 메디아티지룽으로 해체되어 1803년 4월 27일에 바덴선제후국에 합병되었다. 힐데베르트 1세의 프랑크 왕국 궁정에서 궁정백이라는 작위는 535년경에
바이에른 선제후국(독일어: Kurfürstentum Bayern 쿠르퓌르스텐툼 바이에른[*])은 1623년부터 1806년까지 바이에른 왕국에 의해 계승된 신성 로마 제국의 준독립적인 세습 선제후국이였다. 바이에른 선제후국은 본래 바이에른 공국이었다. 바이에른 공국은 비텔스바흐가의
작센 선제후국(독일어: Kurfürstentum Sachsen, 또한 Kursachsen)은 신성 로마 제국의 카를 4세는 아스카니아의 작센비텐베르크 공국을 세우고 1356년 금인칙서에게 선제후 지위를 부여받고 성립된 국가이다. 면적은 약 40,000 평방 킬로미터 (15
오스트리아의 대공) 브란덴부르크 변경백(훗날 프로이센 왕) 팔츠 선제후국 (1623년 30년 전쟁 이후 바이에른 공작 막시밀리안 1세에게 선제후로서의 권리가 넘어가지만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선제후권 부활) 작센 공 추가된 제후 (2) 바이에른 공국 (30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