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소병조판서, 일본관광단, 자작, 단연참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민영소(閔泳韶, 1852년 ~ 1917년)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의 문신, 정치인이다. 1894년 병조판서로 재직하면서 홍종우를 시켜 망명중인 개화파 김옥균을 암살을 사주하였다. 본래 민철호(閔哲鎬)의 아들이나 이조판서를 지낸 민규호에게 입적되었다. 간략 정보 민영소, 후임 ... 민영소 자작 후임 민충식 신상정보 출생일 1852년 사망일 1917년 닫기
민영소(閔泳韶, 1852년 ~ 1917년)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의 문신, 정치인이다. 1894년 병조판서로 재직하면서 홍종우를 시켜 망명중인 개화파 김옥균을 암살을 사주하였다. 본래 민철호(閔哲鎬)의 아들이나 이조판서를 지낸 민규호에게 입적되었다. 간략 정보 민영소, 후임 ... 민영소 자작 후임 민충식 신상정보 출생일 1852년 사망일 1917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