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야 전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목야 전투(牧野戰鬪)는 고대 중국 기원전 11세기에 은(殷)의 제신(帝辛)과 주(周)의 무왕(武王)을 중심으로 하는 세력이 목야(牧野)에서 벌인 전투이다. 주의 승리로 끝나면서 약 600년을 이어온 은 왕조는 몰락하고 주 왕조가 중원 천하를 다스리게 되었다. 주 무왕이 즉위한 해가 기원전 1122년으로 알려져 있고 이 해부터 주무왕의 무력도발이 본격화되고 BC1111년 목야전투에서 은나라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목야 전투(牧野戰鬪)는 고대 중국 기원전 11세기에 은(殷)의 제신(帝辛)과 주(周)의 무왕(武王)을 중심으로 하는 세력이 목야(牧野)에서 벌인 전투이다. 주의 승리로 끝나면서 약 600년을 이어온 은 왕조는 몰락하고 주 왕조가 중원 천하를 다스리게 되었다. 주 무왕이 즉위한 해가 기원전 1122년으로 알려져 있고 이 해부터 주무왕의 무력도발이 본격화되고 BC1111년 목야전투에서 은나라의 운명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