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먀잉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몰라먀잉(버마어: မော်လမြိုင် 몰러먀잉) 또는 모뜨멀램(몬어: မတ်မလီု, 직역 '모뜨멀램')은 미얀마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양곤에서 남동쪽으로 300km, 따툰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땅륀강 하구에 위치한다. 프랑스어로는 모울메인(Moulmein)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인구는 약 30만 명으로 몬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얀마 남동부의 주요 교역 중심지이자 항구이다. 몰러먀잉의 모스크
몰라먀잉(버마어: မော်လမြိုင် 몰러먀잉) 또는 모뜨멀램(몬어: မတ်မလီု, 직역 '모뜨멀램')은 미얀마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양곤에서 남동쪽으로 300km, 따툰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땅륀강 하구에 위치한다. 프랑스어로는 모울메인(Moulmein)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인구는 약 30만 명으로 몬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얀마 남동부의 주요 교역 중심지이자 항구이다. 몰러먀잉의 모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