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명도(明度, 문화어: 검밝기)는 색상, 채도와 함께 색의 주요한 세 속성 가운데 하나이다. 흔히 명도가 낮으면 '어둡다'고 표현하며, 높으면 '밝다'고 표현한다. 이를테면, '어두운 회색', '밝은 회색'과 같이 쓰인다. HSV 색공간에서 명도(Value)는 색상(Hue), 채도(Saturation)와 함께 하나의 색을 지정하는 좌표를 이룬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명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도(明度, 문화어: 검밝기)는 색상, 채도와 함께 색의 주요한 세 속성 가운데 하나이다. 흔히 명도가 낮으면 '어둡다'고 표현하며, 높으면 '밝다'고 표현한다. 이를테면, '어두운 회색', '밝은 회색'과 같이 쓰인다. HSV 색공간에서 명도(Value)는 색상(Hue), 채도(Saturation)와 함께 하나의 색을 지정하는 좌표를 이룬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명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