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응방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응방(馬應房, ? ~ 1597년)은 진안 현감(鎭安縣監)을 역임한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장흥(長興). 자는 정숙(靖叔), 호는 용암(龍菴)이다. 저서로 《용암집(龍庵集)》이 있다.
마응방(馬應房, ? ~ 1597년)은 진안 현감(鎭安縣監)을 역임한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장흥(長興). 자는 정숙(靖叔), 호는 용암(龍菴)이다. 저서로 《용암집(龍庵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