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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화학자 (1943–2020)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마리오 호세 몰리나-파스칼 엔리케스(스페인어: Mario José Molina-Pasquel Henríquez, 1943년 3월 19일 ~ 2020년 10월 7일)는 멕시코의 화학자이다. 1995년에 오존층 파괴의 화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파울 크뤼천,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4] 2020년 10월 7일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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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J. 몰리나 (2011년) | |
출생 | 1943년 3월 1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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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20년 10월 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 (77세)
국적 | 멕시코 미국 |
출신 학교 |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
주요 업적 | 오존홀 조사·연구 |
수상 | 환경 성과에 대한 타일러상 (1983년) 뉴콤 클리블랜드상 (1987년) NASA Exceptional Scientific Achievement Medal (1989년)[1] 노벨 화학상 (1995년) 유엔 환경 계획 사사카와상 (1999년) 볼보 환경상 (2004년)[2] 대통령 자유 훈장 (2013년)[3] |
분야 | 화학 |
소속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제트추진연구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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