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톰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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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톰프슨(Lea Thompson, 영어 발음: /ˈliə/, 1961년 5월 31일 ~ )은 미국의 배우, 가수, 무용가, 텔레비전 감독, 텔레비전 제작자이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로레인 베인스 역으로 유명하다.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무용수였으나 당시 예술 감독이었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발레를 하기엔) 체격이 있고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하자 이 충고를 받아들여 21살 때 발레를 그만두고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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