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루드 드 트레베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트루드 드 트레베(Rotrude de Treves, 690년경 ~ 724년/725년) 혹은 히스바예의 로트루드(Rotrude de Hesbaye), 크로트루디스(Chrodtrudis)는 프랑크 왕국의 귀족으로 카롤루스 마르텔루스의 첫 정실 부인이었다. 피핀 3세의 어머니이자, 카롤루스 대제의 할머니이다. 바이에른의 아길롤핑 가문 출신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확한 출신과 행적은 알려진 것이 없다. 출신지에 대해서도 히스바예 출신 설, 트레베 출신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