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돌포 코르돈
엘살바도르의 1962년 임시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돌포 코르돈(스페인어: Rodolfo Cordón, 1899년 12월 16일 ~ 1966년 1월 9일)은 1962년 당시 임시 대통령을 지낸 엘살바도르의 정치가이다. 본명은 에우세비오 로돌포 코르돈 세아(스페인어: Eusebio Rodolfo Cordón Cea)이다.
간략 정보 로돌포 코르돈에우세비오 로돌포 코르돈 세아 Eusebio Rodolfo Cordón Cea, 엘살바도르의 제임시대 대통령 ...
로돌포 코르돈 에우세비오 로돌포 코르돈 세아 Eusebio Rodolfo Cordón C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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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제임시대 대통령 | |
임기 | 1962년 1월 25일~1962년 6월 1일 |
전임: 호세 마리아 레무스(제54대) 후임: 훌리오 아달베르토 리베라(제5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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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99년 12월 16일(1899-12-16) |
출생지 | 엘살바도르 후아유아 |
사망일 | 1966년 1월 9일(1966-01-09)(66세) |
사망지 | 엘살바도르 메히카노스 |
배우자 | 블랑카 루나 데 코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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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후아유아에서 다니엘 코르돈 살게론과 로사우라 세아의 아들로 태어났다. 블랑카 루나와 결혼하여 슬하 1남 3녀를 두고 있다:
로돌포 코르돈 루나, 엔리카타 코르돈 데 엔리케스, 엘바 루스 코르돈 데 카스티요, 로사리오 코르돈 데 마렌코
1961년 군사정부가 수립한 임시정부의 뒤를 이어 임시 대통령이 되었고, 이후 연합국민당 출신의 정치가 훌리오 아달베르토 리베라에게 권력을 이양했다.
1966년 메히카노스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