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두
프랑스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아 세두(프랑스어: Léa Seydoux, 1985년 7월 1일 ~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레아 엘렌 세두포르니에 드 클로존(프랑스어: Léa Hélène Seydoux-Fornier de Clausonne)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미스트리스》 (2007), 《전쟁론》 (2008) 등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연인들》 (2008)로 처음 세자르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젊은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트로피 쇼파드를 수상하였다.
간략 정보 레아 세두Léa Seydoux, 본명 ...
레아 세두 Léa Seydo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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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레아 엘렌 세두포르니에 드 클로존 Léa Hélène Seydoux-Fornier de Clausonne |
출생 | 1985년 7월 1일(1985-07-01)(38세) 프랑스 파리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5년 ~ 현재 |
자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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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로빈 후드》 (2010),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등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하였다. 프랑스 영화에서는 《디어 프루던스》 (2010)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세자르상 가장 촉망되는 여성 배우상 후보에 올랐으며, 《페어웰, 마이 퀸》 (2012)으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3년에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자신의 배역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널리 주목을 받게된다. 또 같은 해 《그랜드 센트럴》로 뤼미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미녀와 야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생로랑》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라이징스타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 개봉한 24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펙터》에서는 마들렌 스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