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7월 17일에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를 합병했으며, 동티모르에 동티모르주(Timor Timur)라는 인도네시아어 이름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27번째 주로 지명했다. 그러나, 게릴라전이 몇몇 동티모르 주민과 상당한 외국의 시민들이 죽임을 당하는 동안, 1975년부터
(사실상 의원내각제) 공화국이다. 국가원수로서 중재권 및 일부 행정권을 가지는 포르투갈의 대통령, 입법권을 갖는 공화국 의회, 행정권을 갖는 포르투갈 정부, 사법권을 갖는 법원 등 네 개의 통치기관을 갖는다. 포르투갈의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5년 중임제로써 1번 연임은
내리면서 1973년 석유 위기가 발생하였다. 이후 세계는 간간이 자원 무기화에 따른 위기를 겪고 있다. 1974년 튀르키예는 키프로스를 침략하여 북부 지역을 점령하였다. 1975년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를 점령하였다. 1975년 시작된 레바논 내전은 1990년까지 이어졌고
대응했으나 1950년까지 모두 인도네시아로 들어갔다. 카탕가국: 벨기에령 콩고가 1960년 콩고-레오폴드빌로 독립하자 벨기에가 이권 보호를 위하여 분리주의 반군의 카탕가국 수립을 지원했다. 동티모르 (1975-1976): 1975년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침공 이후 인도네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