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장군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도쿠가와 쇼군가(徳川将軍家 (とくがわしょうぐんけ))는 에도 막부 정이대장군직을 세습한 도쿠가와씨 종가이다. 메이지 유신 후의 1884년 (메이지 17년)에는 공작의 작위를 받아 도쿠가와 공작가가 되었다. 화족제도 폐지 후에는, 단순히 도쿠가와 종가(徳川宗家 (とくがわそうけ))로 불린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약식 계보도
도쿠가와 쇼군가(徳川将軍家 (とくがわしょうぐんけ))는 에도 막부 정이대장군직을 세습한 도쿠가와씨 종가이다. 메이지 유신 후의 1884년 (메이지 17년)에는 공작의 작위를 받아 도쿠가와 공작가가 되었다. 화족제도 폐지 후에는, 단순히 도쿠가와 종가(徳川宗家 (とくがわそうけ))로 불린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약식 계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