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의 만화는 일반적으로 190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이전의 기원으로는 한국 최초의 만화로 18세기에 그려진 〈의열도〉를 들기도 한다.[1][2] ‘만화(漫畵)’라는 단어는 1910년대 초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3] 잡지와 신문에 연재되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그 형식이 갖추어졌다. 1908년 출시된 만화의 첫 우드컷
한국의 만화는 일반적으로 190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이전의 기원으로는 한국 최초의 만화로 18세기에 그려진 〈의열도〉를 들기도 한다.[1][2] ‘만화(漫畵)’라는 단어는 1910년대 초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3] 잡지와 신문에 연재되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그 형식이 갖추어졌다. 1908년 출시된 만화의 첫 우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