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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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루마니아(루마니아어: România Mare 로므니아 마레[*])는 1919년부터 1940년까지 루마니아 왕국이 지배했던 영토를 가리키는 용어로 총면적은 295,649km2였다. 대루마니아는 루마니아의 역사에서 가장 넓었던 영토를 부르는 용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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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는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에 트란실바니아와 베사라비아, 부코비나, 바나트, 부자크, 도브루자 지역을 통합한 루마니아 왕국을 성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