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가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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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가쓰요리(일본어: 武田勝頼, 1546년 ~ 1582년 4월 3일)는 가이의 센고쿠 다이묘로서 다케다 가문의 제20대 당주이다. 다케다를 대표하는 다케다 24장의 한사람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스와 가문을 계승했기 때문에 스와 시로 가쓰요리(諏訪四郎勝頼) 혹은 시나노 이나다니의 다카토성주였기 때문에 이나 시로 가쓰요리(伊奈四郎勝頼)라고도 불린다. 아버지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에게 관위와 헨키를 부탁하지만,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압력에 의해 끝내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관위가 없다. 어머니는 신겐의 측실인 스와고료닌이다. 정실은 노부나가의 장녀인 도오야마부진, 두 번째 정실은 호조 우지야스(北条氏康)의 딸 호조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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