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쟁공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파쟁공(寧波爭貢) 혹은 영파의 난[寧波之亂]은 중국 명(明) 가정(嘉靖) 2년(1523), 일본 다이에이(大永) 3년, 명 영파(寧波)에서 일본인 겐도 소세쓰(謙道宗設)가 호소카와 가문(細川家)의 견명(遣明) 감합선(勘合船)에 방화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송소경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만의 배우이자 연예인에 대해서는 쑹사오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파쟁공(寧波爭貢) 혹은 영파의 난[寧波之亂]은 중국 명(明) 가정(嘉靖) 2년(1523), 일본 다이에이(大永) 3년, 명 영파(寧波)에서 일본인 겐도 소세쓰(謙道宗設)가 호소카와 가문(細川家)의 견명(遣明) 감합선(勘合船)에 방화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송소경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만의 배우이자 연예인에 대해서는 쑹사오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