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이 지방은 본래 브란덴부르크 변경령으로 후에 프로이센 왕국에 속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데르-나이세선이 책정됨에 따라 역사적인 브란덴부르크 주 영토의 1/3(오데르강 너머에 있는 지역: 노이마르크)이 폴란드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 지방의 이름은 도시
레니츠 방향으로 노이마르크트를 향해 행진했다. 결국, 프리드리히 남작 폰 호체 장군의 지휘 아래 10,000명의 병력이 스위스의 펠트키르히에서 북쪽으로 행진했지만, 그들은 오스트라흐 전투나 이후 슈토카흐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 오스트라흐는 인구가
승격되었던 반면 노르트와 노르트오스트의 우승팀은 4번째 승격의 자리를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이러한 규정은 독일 남부에 더 많은 축구팀이 있다는 이유로 정당화되었다. 1998년 승격 규정이 다시 변경되어, 노르트와 노르트오스트 우승팀 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승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