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점령 당시 네덜란드의 2차 세계 대전 정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네덜란드 망명정부(네덜란드어:Nederlandse regering in ballingschap) 또는 런던 내각(네덜란드어:Londens cabinet)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네덜란드 전투 이후 런던으로 도피한 네덜란드의 망명정부로 빌헬미나 여왕이 주도가 되어 성립된 정부이다. 1945년 5월 독일이 네덜란드에서 철수한 이후 본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