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해 이사금
신라의 제10대 국왕 (?–23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내해이사금(奈解泥師今, ? ~230년, 재위: 196년~230년)은 신라의 제10대 왕이며, 이사금의 칭호를 사용한 8번째 왕이다. 다른 이름은 엽(燁)이다.
간략 정보 신라 내해이사금 新羅 奈解泥師今, 재위 ...
신라 내해이사금 新羅 奈解泥師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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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신라 이사금 | |
재위 | 196년~230년 |
전임 | 벌휴이사금(伐休泥師今) |
후임 | 조분이사금(助賁泥師今) |
부왕 | 석이매(昔伊買) |
이름 | |
휘 | 석내해(昔奈解), 석엽(昔燁) |
신상정보 | |
부친 | 석이매(昔伊買) |
모친 | 내례부인(內禮夫人) |
배우자 | 조분 이사금(助賁泥師今)의 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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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휴이사금의 손자이며 어머니는 내례(內禮)부인이며, 비는 석씨로 조분이사금의 누이이다. 벌휴이사금의 태자인 석골정(昔骨正)과 석이매(昔伊買)가 먼저 죽고 석골정(昔骨正)의 아들(조분이사금)이 어려 이매의 아들 내해가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