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털리 코글린
미국 수영 선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내털리 앤 코글린(Natalie Anne Coughlin, 1982년 8월 23일~)은 미국의 수영 선수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녀는 근대 올림픽 역사상 미국의 여성 선수 처음으로 6개의 메달을 따고, 100m 배영 2연승을 한 첫 여성 선수가 되었다.
코글린의 성공은 그녀가 1회의 올해의 세계 수영 선수 상과 3회의 올해의 미국 수영 선수 상을 수여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팬패시픽 선수권 대회에서 22개의 금메달, 17개의 은메달, 10개의 동메달을 획득하여 총 48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