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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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2012은 내셔널리그의 10번째 시즌이다. 디펜딩 챔피언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이며 지난시즌과 동일한 14개 팀으로 치러진다. 2012 시즌의 타이틀 스폰서로는 신한은행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회 정식 명칭은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이다.[1]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정규리그 후 6강 플레이오프 제도를 따르게 된다. 정규리그는 총 182경기가 치러지고 이 후 플레이오프 경기가 치러진다. 정규리그에서는 고양 KB국민은행이 1위를 차지하였으나 정규리그 5위의 인천 코레일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장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간략 정보 대회 명칭, 결과 ...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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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명칭 |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
결과 | |
![]() | 인천 코레일 |
정규 시즌 우승 | 고양 KB국민은행 |
최다 득점 | ![]() |
총 득점 | 459 |
경기당 평균 득점 | 2.52 |
최다 점수 경기 | 천안 3 - 5 인천 (8골) (2012년 9월 1일) |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울산 5 - 0 안산 (2012년 4월 6일)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대전 0 - 6 고양 (2012년 3월 17일) |
최다 연승 | 7경기 - 강릉 (7월 21일 – 9월 1일) |
최다 무패 | 17경기 - 고양 (3월 10일 – 8월 10일) |
최다 연패 | 8경기 - 대전 (7월 27일 – 9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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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즌부터 대회 상금이 4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25% 인상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