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제3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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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의제3지선(南海高速道路의第三支線, 고속국도 제105호선)은 경상남도 진해시(진해구)를 기점으로, 김해시를 종점으로 하는 고속국도이며 남해고속도로의 지선이다. 총사업비가 5천 400억원이며 2017년 1월 13일에 개통되었다. 롯데건설컨소시엄이 민간투자사업자이며 이를 추진할 법인인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주식회사는 발해인프라투융자 (최대주주)가 60%, 교보생명과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이 각 각 15%, 롯데건설 외 시공사가 10%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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