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지속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기억의 지속(스페인어: La Persistencia de la Memoria, 영어: The Persistence of Memory, 1931)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초현실주의 그림이다. 그림 속 흘러내리는 듯한 회중 시계의 모습이 유명하며 녹아내리는 시계(Melting Clocks), 늘어진 시계(Droopy Clocks)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기억의 지속, 작가 ...기억의 지속작가살바도르 달리연도1931년 매체캔버스에 유채사조초현실주의장르풍경화, 정물화크기33 x 24 cm위치뉴욕 근대미술관닫기
기억의 지속(스페인어: La Persistencia de la Memoria, 영어: The Persistence of Memory, 1931)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초현실주의 그림이다. 그림 속 흘러내리는 듯한 회중 시계의 모습이 유명하며 녹아내리는 시계(Melting Clocks), 늘어진 시계(Droopy Clocks)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기억의 지속, 작가 ...기억의 지속작가살바도르 달리연도1931년 매체캔버스에 유채사조초현실주의장르풍경화, 정물화크기33 x 24 cm위치뉴욕 근대미술관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