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까지 현재의 이탈리아, 슬로베니아에 존재했던 백작령이다. 1754년 고리치아 백국과 그라디스카디손초 백국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고리치아 그라디스카 후백국이 신설되었다. 그라디스카디손초는 원래 합스부르크 가의 왕실 소유지였던 곳이다. 나폴레옹 전쟁 중이던 1805년부터 1813년까지는
첫 행위는 그리하여 그라디스카 전쟁 (독일어로는 프리울리 전쟁으로도 알려짐)을 발발시킨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 전쟁은 우스코치들의 박멸을 이뤘다. 전쟁은 프리울리, 그라디스카디손초, 고리치아. 이스트리아에서 벌어졌다. 프란체스코 에리초가 이끄는 군대가 알브레히트
1511년 제국군에 의해 정복된 베네치아의 옛 요새인 그라디스카디손초가 포함되어 있다. 몬팔코네는 1420년에서 1797년까지 베네치아의 고립 영토가 되었다. 1647년에 황제 페르디난트 3세가 고리치아에서 "그라디스카 백국"을 그의 조신인 요한 안톤 폰 에겐베르크를 위해
루이지 콜라우시그(이탈리아어: Luigi Colausig, 1914년 3월 4일,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주 그라디스카 디손초 ~ 1991년 7월 27일,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주 트리에스테)는 지노 콜라우시(이탈리아어: Gino Colaussi ˈdʒiːno kolaˈussi[*])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