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트라누스 1세

군트람(Guntram, 532년 ~ 592년 1월 28일)은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 출신 군주로, 부르군트 왕국의 왕이었다.^[1] 사후 기독교의 성인으로 시성되어 성 군트람(Saint Guntram)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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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트라누스 1세 Chilpericus I
부르군트 프랑크인의 왕
재위	561년–592년
전임	클로타리우스 1세
후임	킬데베르투스 2세
신상정보
출생일	532년경
사망일	592년 1월 28일
왕조	메로베우스조
부친	클로타리우스 1세
모친	잉군다
종교	천주교

각주

1. 그러나 그의 부왕 클로타르 1세에게 병합된 이후의 부르군트 왕국은 보통 프랑크 왕국의 속국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