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잠들지 말라자코모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마지막 아리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무도 잠들지 말라〉(이탈리아어: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1]는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 중의 하나이다. 흔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아무도 잠들지 말라〉(이탈리아어: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1]는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 중의 하나이다. 흔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