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사기(일본어: 古事記, こじき)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그 서문에 따르면 와도(和銅) 5년(712년)에 겐메이 천황의 부름을 받아 오호노아소미 야스마로(太朝臣安麻呂)가 바친 것으로 되어 있다. 고지키라는 제목은 음독이며, 훈독으로는 후루코토후미(일본어: 古事記, ふることふみ)라고도 읽지만 일반적으로 음독으로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2월)
고사기(일본어: 古事記, こじき)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그 서문에 따르면 와도(和銅) 5년(712년)에 겐메이 천황의 부름을 받아 오호노아소미 야스마로(太朝臣安麻呂)가 바친 것으로 되어 있다. 고지키라는 제목은 음독이며, 훈독으로는 후루코토후미(일본어: 古事記, ふることふみ)라고도 읽지만 일반적으로 음독으로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