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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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京畿道, 일본어: 京畿道, けいきどう 게이키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경성부이며 면적은 12,820.88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3,092,234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241.2명/km2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의 대부분 지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개성특별시에 걸쳐 있었으며 3개 부, 20개 군을 관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