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전라남도의 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거금도(居金島)는 행정구역 상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에 속하는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절이도라고 불렸으며, 고흥반도 남쪽 근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구릉성 산지가 많으나 간척사업이 잘 되어 마늘, 양파, 쌀, 콩, 무 등이 생산되고 근해에서 장어, 감숭어, 선어, 도다리가 많이 잡히고 있다. 2011년 말에 거금대교 개통으로 육지화되었다.
거금도(居金島)는 행정구역 상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에 속하는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절이도라고 불렸으며, 고흥반도 남쪽 근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구릉성 산지가 많으나 간척사업이 잘 되어 마늘, 양파, 쌀, 콩, 무 등이 생산되고 근해에서 장어, 감숭어, 선어, 도다리가 많이 잡히고 있다. 2011년 말에 거금대교 개통으로 육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