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Gaius Cassius Longinus, 기원전 85년 10월 3일 – 기원전 42년 10월 3일)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인이자 군인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의 주동자이며 마르쿠스 브루투스의 매제였다. 데나리우스에 묘사된 가이우스 카시우스. (기원전 42년)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Gaius Cassius Longinus, 기원전 85년 10월 3일 – 기원전 42년 10월 3일)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인이자 군인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의 주동자이며 마르쿠스 브루투스의 매제였다. 데나리우스에 묘사된 가이우스 카시우스. (기원전 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