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티나트라벰(체코어: Ústí nad Labem, 독일어: Aussig an der Elbe 아우시히안데어엘베[*])은 체코 우스티주의 도시로, 면적은 93.95km2(광역 도시권 면적은 874km2), 높이는 218m, 인구는 93,859명(2005년 기준, 광역 도시권 인구는 243,878명), 인구 밀도는 999명/km2이다. 빌리나 강과 엘베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