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공국(프랑스어: Lorraine [lɔʁɛn] ; 독일어: Lothringen [ˈloːtʁɪŋən] ), 원래 오버로렌은 현재 프랑스 북동부에 있는 로렌의 더 큰 현재 지역에 포함된 공국이었다. 수도는 낭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