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여성 콜호스 대원
노동자와 여성 콜호스 대원(러시아어: Рабочий и колхозница)은 머리 위로 낫과 망치를 들고 있는 두 남녀를 묘사한 소련의 청동상이다. 1937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의 소련관을 장식하기 위한 용도로 보리스 요판이 기획 설계하여 베라 무키나가 제작하였다. 높이는 24.5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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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여성 콜호스 대원(러시아어: Рабочий и колхозница)은 머리 위로 낫과 망치를 들고 있는 두 남녀를 묘사한 소련의 청동상이다. 1937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의 소련관을 장식하기 위한 용도로 보리스 요판이 기획 설계하여 베라 무키나가 제작하였다. 높이는 24.5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