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훈 (訓) 가지다, 보내다, 탄식하다 齎 음 (音) 재 부수 (部首) 齊 (가지런할 제) 14획 획수 (劃數) 총 21획 1. 가지다, 보내다, 탄식하다. 卓遣執金吾胡母班、將作大匠吳脩齎詔書喻紹,紹使河內太守王匡殺之。 동탁은 집금오(執金吾) 호모반(胡母班)·장작대장(將作大匠) 오수(吳脩)를 보내어, 조서(詔書)를 가지고 원소를 깨우쳤으나, 원소는 하내태수 왕광을 시켜 그들을 죽였다.[1] 각주 [1]진수(3세기),《삼국지》〈권6 원소전(袁紹傳〉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