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 (불교)śamatha-vipaśyanā )은 불교의 수행법인 지(止)와 관(觀)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지(止)는 산스크리트어 사마타(śamatha, 팔리어: samatha)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고, 관(觀)은 산스크리트어 비파사나(विपश्यना vipaśyanā 비파스야나
위파사나 위파사나(위빠사나, 위빠싸나, Vipassanā, विपश्यना, 觀, Vipaśyanā ) 또는 관(觀)은 불교의 명상법이다.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 사이트에서는 비파사나(毘婆舍那), 비바사나(毘婆舍那), 비발사나(毘鉢舍那)로 검색되며, 천태종의 지관수행의 관이라고도
불교 용어 목록 (ㅎ) wisdom): 혜광(慧光), 혜일(慧日, 산스크리트어: jñāna-divākara), 혜조(慧照) 관(觀, 산스크리트어: vipaśyanā , upalakṣaṇa, paśyanti, 영어: analytical meditation, observation meditation
마음작용 (현양성교론)나아가지 않음[不進]을 즐거움으로 삼는 심침몰(心沈沒) 즉 마음의 침몰이다. 혼침(惛沈)의 본질적 작용[業]은 비발사나(毘缽舍那, vipaśyanā : 위빠사나, 관 觀)를 장애하고, 탐 · 진 · 만 · 무명 · 살가야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 분 ·
오위백법jñāna-skandha, darśana, prajñāvat, prajñêndriya, buddhi, medhā, vidarśanā, vidyā, vipaśyanā , saṃprajanya, saṃprajñāna, saṃpradhī, sūri; Pāli paññā, adhipaññā; T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