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개인적 만족감이라는 형태로 많은 보상을 받는 것이라는 점에서 심리학적 이기주의 이론(the theory of psychologicalegoism)에서는 보상이 없는 공유, 도움, 혹은 희생이라는 행동이 진정한 이타주의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주장의 타당성은 본질적인
이에 의하면 인간의 모든 행동은 쾌락(pleasure)을 증대하고 고통(pain)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항상 에고이즘(egoism)과 함께 이해된다. 즉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쾌락을 야기하는 것에 대한 신념에 의존한다
심리적 이기주의(心理的 利己主義, 영어: psychologicalegoism)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심리 이기주의에 따르면 겉보기에는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위일지라도 그 동기를 철저히 분석한다면 사실상 이기적인 행동임이
구성원들을 의하여 자기희생하는 것을 자기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시한다. 마르쿠스와 기타야마의 이론과는 반대로, 이기주의(egoism)는 개인의 독특성, 독립적 사고, 자기표현과 부적으로(negatively) 연관되어 있다. 자립은 감정적 자기봉쇄와 강력하게 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