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겠다. 득(得)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으니, 첫 번째는 아직 획득하지 않았거나 이미 상실한 것을 지금 획득하는 것[獲, prātilambha]이고, 둘째는 획득하여 상실하지 않는 성취(成就, samanvāgama)이다. 그리고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 비득(非得)은
말하겠다. 득(得)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으니, 첫 번째는 아직 획득하지 않았거나 이미 상실한 것을 지금 획득하는 것[獲, prātilambha]이고, 둘째는 획득하여 상실하지 않는 성취(成就, samanvāgama)이다. 그리고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이니, 비득(非得)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