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을, 유사(有事)는 법의 인과법칙적 현상의 측면을 보여준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5온(五蘊, 팔리어: pañca khandha, 산스크리트어: pañca-skandha)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5온, 즉 색(色: 몸, 물질) · 수(受: 지각) ·
5온(五蘊, 팔리어: pañca khandha, 산스크리트어: pañca-skandha)은 불교에서 생멸 · 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한다. 이들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