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작용(산스크리트어: caitta, caitasika, 팔리어: cetasika)은 마음의 작용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식 정의에 따르면 '마음과 상응(相應)하는 법들'을 뜻한다.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라고 한다
완전히 초월한 선정, 즉, 욕계의 조대한 물질과 색계의 미세한 물질 모두를 초월한 선정으로 오직 마음(citta)과 마음작용(cetasika)만이 남아 있는, 무색계에서 일어나는 공무변처정 · 식무변처정 · 무소유처정 · 비상비비상처정의 4가지 선정을 말한다. 달리 말해
totally transcended and only consciousness (citta) and mental factors (cetasika) remain. Rebirth into these four realms comes about through the attainment
knowledge, the word ñāṇa refers to the mental factor of wisdom (paññā-cetasika), which represents the root non-delusion (amoha). Consciousness dissociated
knowledge, the word ñāṇa refers to the mental factor of wisdom (paññā-cetasika), which represents the root non-delusion (amoha). Consciousness dissoci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