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아시아어족 쿠시어파의 언어이다. 이집트와 수단, 그리고 에리트레아에 1~2백만 명의 화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은 아랍어로 بجا(bijā)라고 하며, 베자어에서는 Bidhaawyeet이나 Tubdhaawi라고 부른다. 쿠시어파 내에서 다소 독특한 언어학적 특징을 가지고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종자(種子, bīja)를 경각(警覺)시킨 후 해당 종자를 이끌어서 해당 인식대상으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작의(作意)는 아뢰야식(阿賴耶識)에 있는 종자(種子, bīja)로부터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 마음(8식, 즉 심왕
마스터하고, 다양한 호흡 운동이나 교사의 도움을 받아 각성 시키며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 차크라는 특정 인간의 생리 능력, 씨앗 음절 (bija), 소리, 미묘한 요소 (tanmatra), 경우에 따라 신, 색상 및 기타 모티프와 상징적으로 매핑되었다. 불교와 힌두교의 차크라
된다. 종자식(種子識, 산스크리트어: bīja-vijñāna, 영어: seed consciousness)은 제8식이 종자(種子)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는 명칭이다. 일체종자식(一切種子識, 산스크리트어: sarva-bīja-vijñāna, 영어: conscious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