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yo, which will develop into the coccygeal region. “Human tail–caudal appendage: tethered cord”. 《Nature》. 2008년 2월 1일.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The 'human
tome "자르기"에서 유래, αὐτοτομία) 혹은 자기절단(self-amputation)은 동물이 한 개 이상의 부속지(en:appendage)를 스스로 자르거나 버리는 행위이며, 주로 포식자의 품에서 벗어나거나 주의를 끌어서 도망치기 위한 자기방어기제로서 작용한다.
부분은 궁극적으로 우심방과 합쳐지면서 대정맥굴이라는 불리는 성인 우심방의 일부가 된다. 여기에서 우심방과 오른심방귀(atrial appendage, auricle) 사이의 결합선이 분계능선으로, 심방 내부에 존재하는 수직 방향의 능선이다. 분계능선은 일반적으로 오른심방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