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나 다운 증후군은 그 예외로서 21번 염색체의 과발현이 증후군에 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낸다. 이때문에 인간 염색체의 이수성(aneuploid)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질환으로 연구되고 있다. 염색체 감수 분열 유전성 질환 형질전환 Weijerman, ME;
체크포인트가 존재한다. 그러나 가끔 드물게 실수가 일어날 수 있다. 체세포분열 실수는 염색체 수 하나 이상이 많거나 적은 비정배수체(aneuploid)를 만들 수 있고, 이 경우 암과도 연관이 있다. 초기 사람 배아와 암 세포, 감염되거나 중독된 세포는 3개 이상 딸세포를 만드는
Shendure (2013년 8월 8일). “The haplotype-resolved genome and epigenome of the aneuploid HeLa cancer cell line”. 《Nature》 (영어) 500 (7461): 207–211. doi:10.1038/nature12064